온라인 여행 예약 시 가격이 비싸고, 호텔은 도시/문화와 단절된 경험 제공. 현지인 집에 머물 수 있는 쉬운 방법 부재.
사용자가 자신의 공간을 여행자에게 임대하는 웹 플랫폼. 여행자는 절약, 호스트는 수입, 양쪽 모두 문화 공유.
각 거래당 10% 커미션. 평균 숙박 $80/night × 3박 = $240, 평균 수수료 $25.
Pre-Seed / Angel Round
$500K → 12개월 내 80K 거래 → $2M 매출 목표
자체 하드 메트릭 미공개. DNC 시점 런칭, 언론 노출 확보 (Webware, Mashable, Springwise). Market validation으로 Couchsurfing 660K 유저, Craigslist 50K 임시 숙소 리스팅/주 제시.
84M trips × $25 avg fee = $2.1B Revenue (2011년 전망). 현재 트랙션 대비 극도로 공격적인 가정.
Offline + 저가: CouchSurfing (무료/거래 없음), Craigslist (비구조적), BedandBreakfast.com
Online + 고가: Hotels.com, Orbitz, Rentahome, VRBO
AB&B 포지셔닝: Affordable + Online Transaction — 유일한 포지션. 거래 기반 최초, 호스트 수익 인센티브, 프로필 시스템, 디자인/브랜드 차별화.
2008 금융위기가 양면 시장을 동시에 활성화. 추가 수입 욕구(호스트)와 비용 절감 욕구(게스트)가 동시 발생. 의도한 것이 아닌 우연이지만, 스타트업 성공에서 타이밍의 중요성을 극적으로 보여줌.
"저렴한 대안"으로 가면 가격 경쟁과 안전 리스크의 수렁, "문화 공유 플랫폼"으로 가면 독자적 카테고리 창출. 이 포지셔닝 결정이 AB&B의 10년 궤적을 결정할 것.
$2.1B 전망을 하면서 현재 거래 건수 미공개는 심각한 red flag. Angel round라도 최소한의 트랙션 데이터(일일 거래, 전환율, 재이용률)는 보여줘야 투자자 신뢰를 획득.
안전/신뢰 문제 자체는 엔지니어링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데 패널 전원 동의. 문제는 이 팀이 그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지가 덱에서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것. 인식의 부재는 능력의 부재보다 위험.
반직관적이지만, RISD 디자이너 2명이 만드는 플랫폼은 UX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음. Craigslist의 못생긴 인터페이스가 주는 불안감을 깨끗한 디자인이 해소 — "디자인 = 신뢰".
리뷰 시스템, 호스트 검증, 게스트 프로필을 1순위로 강화. 예쁜 기능 추가보다 "이 사람을 믿어도 되나?"에 대한 답이 모든 성장의 기반.
이벤트는 좋은 부트스트랩이지만 지속 불가. SF, NYC, LA에서 평일 수요를 만들어라. "이벤트 숙소"가 아니라 "여행 숙소"가 되어야.
Dual posting 기능으로 Craigslist 기존 호스트를 AB&B로 흡수. 기존 네트워크를 빌려서 자기 네트워크 구축.
"호텔보다 싸다"가 아니라 "호텔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팔아라. Dan A의 "It's about the ideas, the interactions, the people"이 완벽한 소재.
5대 지표 대시보드 구축: 일일 예약, 게스트 전환율, 호스트 재리스팅률, 평균 예약가, 고객서비스 건수/비용.
첫 500명 게스트의 3개월 행동 데이터 코호트 관리. 반복 이용률, 리퍼럴 비율, 클레임 비율 — Series A 핵심 무기.
10% 단일 커미션 대신 게스트 서비스 수수료 + 호스트 수수료 분리. 양쪽 수수료로 체감 부담 낮추고 총 테이크 레이트 상승.
12개월이 아니라 24개월 runway. 월 $20K로 생존하면서 더 많은 실험 여유 확보. 자본 효율성 증명.
초기 100명 게스트 + 50명 호스트 깊이 인터뷰. "왜 선택했나?", "기대와 뭐가 달랐나?", "다시 사용할 건가?" — 가정이 아닌 발견이 필요.
비즈니스 출장객, 럭셔리 여행자는 지금 타겟이 아님. "가격 민감 + 현지 경험 욕구 + 모험적 여행자"에 집중.
V1: 에어매트리스 → V2: 개인 방 → V3: 전체 아파트 → V4: 유니크 공간. 각 단계에서 새 고객 세그먼트 흡수.
Marriott, Hilton이 무시하면 좋은 신호(파괴적 혁신의 전형). 진지하게 대응하기 시작하면 이미 충분히 성장했다는 뜻.
AirBed&Breakfast는 2008년 시점에서 교과서적 파괴적 혁신의 조건을 갖춘 rare deal이다. $60B+ 호텔 산업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입하며, 금융위기라는 매크로 타이밍이 양면 시장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상적 환경이다.
핵심 강점: 거대 시장의 비소비자 타겟, 제로 마진 코스트의 무한 인벤토리, 양면 네트워크 효과의 잠재력.
핵심 리스크: 하드 메트릭의 완전한 부재, Trust & Safety 전략 미언급, 저빈도 거래의 CAC 구조, 디자이너 중심 팀의 스케일링 경험 부족.
투자 매력도: 패널 3인 중 2인이 INVEST, 1인이 DIG DEEPER. 이 덱 자체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코호트 데이터와 Trust 로드맵을 확인한 후 최종 결정 필요. 한 마디로, 비전은 $100B짜리인데 증거는 $0짜리인 전형적 초기 단계 딜이다.